
[뉴스핌=고종민 기자] '로스트사가' 유저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와 사무라이 스프리츠의 케릭터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조이맥스(위메이드 자회사)는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사인 ‘SNK PLAYMORE’와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온라인 대전 게임 ‘로스트사가’에서 ‘SNK PLAYMORE’의 대표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와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킬 계획이다.
로스트사가는 오는 3일 실시되는 업데이트에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인기 캐릭터인 ‘이오리’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키무라 SNK PLAYMORE 사업 총괄은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수많은 캐릭터를 제작해오면서 쌓은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있기에 흔쾌히 계약에 임할 수 있었다"며 "원작의 명성에 걸 맞는 멋진 용병으로 완성시켜 주시리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락 아이오엔터테인먼트 실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오리·프리스트·홍길동 등이 함께 전투를 벌이는 재미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로스트사가' 팬들에게도 용병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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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