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베르거는 29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5억2500만원.
비스베르거는 세계랭킹 170위로 무명이나 마찬가지인 선수. 2006년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10년 2부투어인 유럽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거둬 지난 해 유럽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비스베르거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2,3, 4라운드에서 '노보기'플레이를 기록한 것. 59홀 연속 노보기를 기록했다.
따라서 2위 그룹과는 점수차가 커 마지막 날 경기는 긴장감이 떨어졌다. 비스베르거는 2위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선수들은 부진했다. 양용은이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미국투어에서 뛰고 있는 배상문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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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