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은 29일 "부끄러운 밀실야합의 구태에 맞서는 다른 후보들과 힘을 모아 변화의 새 바람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몇몇이 합의한 당권-대권 연계 시나리오의 부속품이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권과 대권을 흥정거리로 삼은 부끄러운 밀실야합은 민주통합당을 민심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정권교체의 희망과도 멀어지게 하고 있다"며 "몇몇 소수의 주도가 아닌 127명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해 함께 만들어내고 함께 자부심을 누리는 정권교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4명의 후보 중 유일한 575세대(50대, 70년대 학번, 50년대 생)로 국민에겐 능력 있는 안정감을, 127명 의원단에겐 소통과 협력의 허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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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