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제철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2분기 열연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으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은 "열연 인상 방침은 이미 (수요처에) 통보됐고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며 "1분기에 워낙 열연시장이 안좋았기 때문에 2분기는 가격 개선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도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5월 진행상황을 봐서 한번 더 인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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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