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2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제 5회 우리축산물 요리경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은 우리축산물 요리경연축제는 규모와 상금, 요리 수준에 있어 국내 최고의 요리경연대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돼지뿐만 아니라 소, 닭, 오리까지 포함, 총 4개의 축종으로 확대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총 상금 1억원으로 주부부문, 전문가부문, 학생부문, 특별부문 등 4가지 부문에서 총 98개 본선 참가자들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경연에서 영예의 대상은 주부부문 김세연(36)씨가 수상했다. 현직 쉐프들이 참가하는 전문가부문을 제치고 주부부문에서 대상이 나온 것은 지난 2010년 3회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대상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현직 쉐프들이 출전한 전문가부문에서는 '한우 아롱사태 롤 구이와 갈비 복분자소스'’를 선보인 정광수(35)씨, 주부 부문에서는 '미나리와 소고기를 품은 버섯'으로 홍인이(54)씨, 특별부문에서는 닭을 이용한 이탈리아 요리 '인볼띠노'로 크리스티나 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한 학생부문에서는 최고창조상에 김기훈(25), 최고도전상에 이수민(25), 최고열정상에 임동민(18)씨가 각각 수상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 이사는 "맛과 아이디어, 기능적인 면에서 전년도 보다 수준이 훨씬 높아진 경연이었다"며 "우리축산물의 다양한 요리개발을 통해 어려워진 축산농가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