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27일 "2분기부터는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제품 Mix 개선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지산 애널리스트)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3억원, 128억원으로 기존 예상과 부합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3억원(YoY 7%, QoQ -5%), 128억원(YoY -24%,
QoQ -18%)으로 미흡했지만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서버용 메모리 모듈 매출이 284억원(YoY 127%, QoQ 24%)으로 급증한 점은 긍정적이나, PC용 메모리 모듈과 MCP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더불어 일본 및 대만 고객사의 물량 감소로 인해 가동률이 하락했고,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8.1%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 회복과 하반기 모멘텀
2분기부터는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제품 Mix 개선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매출액은 1,636억원(QoQ 3%), 영업이익은 149억원(QoQ 17%)으로 추정된다.
1) 서버용 제품 매출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2)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MCP, BoC 제품군이 호전돼 가동률이 8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MCP는 신규 고객 확보로 성장 폭을 확대할 것이다. 3) 게다가 5월부터는 신규 제품인 SSD 모듈 PCB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FCCSP는 하반기에 시장에 진입해 내년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4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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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