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페이스북용 애플리케이션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유명 스타 선수들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한 협의로 소송을 당했다.
삼성전자 측은 미국 올림픽 윈원회와 협의 후 미국 선수들을 서포트 하기 위한 기획이었다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마크 스피츠(수영), 그레그 루가니스(다이빙) 등 18명은 삼성전자가 자신들의 이름과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미국 LA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서 이들은 삼성 올림픽 게놈 프로젝트(Samsung Olympic Genome Project)’라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에서 '이 자신들에 대한 배경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갤럭시에 대한 광고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올림픽팀과 팬들을 서포터 하는 취지로 기획이 되었고 모든 과정이 미국 올림픽 위원회와 협의를 거처 진행된 프로젝트"라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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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