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가 4월초 연중 초고치를 경신했지만 스페인 등 유럽재정 위기의 재부각 등으로 전월말 대비 2.6% 하락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4월 들어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유로존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큰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자금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유럽계를 중심으로 4월 중 6700억원의 매도세로 전환했다.
국고채 금리는 3월까지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4월들어 대외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주요국 금리와 동반하락 했다.
반면 펀드는 지속적으로 순유입세를 나타났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는 최근 주가 조정 등으로 3월까지 확대되었던 차익실현형 환매규모가 감소하면서 감소세 둔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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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