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100원(3.44%) 오른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최근 1주일간 강화된 기관의 순매도와 외국인의 팔자세 동참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회사는 전일 최근 루머에 대한 해명을 했다. 유방암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은 이미 완료됐으며 중국에서는 임상을 진행한 바 없다.
회사 관계자는 "유방암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이미 루머를 퍼트린 세력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관련 기관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했다.
이날은 증권사의 분석도 나왔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은 "루머의 핵심 내용은 ▲허셉틴 바이오 밀러(CT-P06)의 중국 임상 실패 ▲기납품된 제품의 유효기간 경과에 따른 폐기처분 가능성▲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관련 것"이라며 "CT-P06은 중국에서 임상 실험을 하지 않았으며 유효기간은 48개월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셀트리온은 연간 단위의 확정 물량으로 설비가 가동되는 만큼 분기보다 연간 실적이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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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