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주말 일본 증시가 미국 증시의 하락세에 동반해 소폭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28% 내린 9561.36엔으로,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27% 내린 811.9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4주 연속 주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스페인 국채 입찰 결과가 유로존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감을 희석시키지 못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도 실망스러운 수준을 보인 것이 지수를 하락세로 이끌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지표에 대한 실망감에 이틀째 약세를 이어간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수출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시세를 지탱했다는 관측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일본은행(BOJ)의 추가적인 완화정책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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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