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리온이 계열사 스포츠토토의 검찰 압수수색을 받는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반납하고 3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스포츠토토는 오리온의 계열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위탁한 복권사업자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대비 1.19%(1만원) 내린 8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17일부터 19일 3거래일 동안 중국 사업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호평가 기대감에 오름세를 실현했다.
앞서 19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기업 인수 비리 의혹과 관련, 서울 논현동 스포츠토토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스포츠토토가 2007년부터 골프장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경기도 포천 일대에 부지를 사들이고 사업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로비 등을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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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