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보건복지부와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좋은 이웃들' 발대식을 갖고 소외계층 발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지역의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사회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발적 민간봉사대로 지난 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 30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1만 3000여명 야쿠르트아줌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정부의 공공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연결하고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로써 한국야쿠르트는 올해 공공기관과 세 번째 협약을 맺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은데 이어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희망저금통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야쿠르트아줌마들은 한국야쿠르트의 성장을 이끌어 왔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온정으로 우리 사회를 밝혀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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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