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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2년 연안침식 모니터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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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국토해양부는 최근 이상 고파랑 등으로 인한 연안침식 확대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주요연안 160개소에 대한 침식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안침식 모니터링은 2003년부터 전국 주요 연안침식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지대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수행해오고 있다.
 
작년에 시행한 모니터링 결과 2010년도 이후 연안정비사업 시행 및 자연적 퇴적현상으로 일부 침식등급이 상향됐으나, 인공 구조물 설치 및 이상 고파랑으로 인한 자연침식발생으로 침식 우려·심각지역이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작년 모니터링 결과 침식심각지역('D'등급) 강원도 삼척시 원평, 고성군 초도해수욕장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미반영된 9개소에 대해서는 연안정비기본계획에 신속하게 반영·고시해 정비추진 예정이다.
 
올해 시행하는 침식 모니터링사업은 주요 백사장, 사구 및 해안에 대해 국토해양부 시행 105개소, 국고지원을 통한 강원․경북 시행 55개소로 주요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국연안의 침식기준을 일원화하고 통일된 성과관리를 위해 주요 침식지역에 대한 침식 기준점을 설치해 관리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침식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에 대한 메뉴얼을 제작, 사업수행절차를 표준화하고 지자체 공무원 및 관련 종사자들이 업무수행 시 일관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항목은 침식이력조사, 해빈단면측량, 표층 퇴적물조사, 하천유사량 조사 등 현지조사 160개소와 디지털 카메라 및 비디오 설치를 통한 원격 모니터링을 26개소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비디오 모니터링영상은 인터넷(www.coast.kr) 또는 휴대폰 모바일서비스(m.coast.kr)를 통해 안방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국토부는 침식모니터링을 통해 침식지역을 평가해 등급별로 관리하고 소방방재청, 지자체등 관련기관에 자료를 제공·공동 활용해 연안재해 피해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모니터링 사업과 더불어 보다 심도 있게 연안침식현상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과 함께 연구개발(R&D)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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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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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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