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상승했다. 위험자산선호가 다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CRS금리는 전 구간에서 4~5bp 가량 상승했다.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데 따라 상승 압력을 받던 크로스금리는 북한이 광명성 3호를 발사에 실패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인식에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 폭을 늘렸다.
그러나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GDP)이 3년 만에 최저치인 8.1%로 발표되자 상승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뉴욕시장에서부터 ‘리스크 온’모드가 전개 되면서 크로스 금리가 장 초반부터 오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중국 GDP에 대한 실망감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며 “심리적으로 위험자산선호가 부각되면서 금리가 오른 것이고 거래는 많지 않은 가운데 선물환도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대체로 전일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총재 멘트에서도 큰 변화가 없으면서 국채선물이 강보합권에 머물면서 IRS금리도 전일대비 큰 움직임이 없었다.
한 스왑 브로커는 “IRS커브는 오전 중 레벨이 상승하는 듯했지만 오후들어 레벨이 눌리면서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말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BOND(%) |
CRS-IRS |
IRS-BOND | |
|
1년 |
3.51 |
-1bp |
2.56 |
5bp |
3.45 |
-95bp |
6bp |
|
2년 |
3.50 |
- |
2.01 |
5bp |
3.49 |
-149bp |
1bp |
|
3년 |
3.52 |
1bp |
1.80 |
4bp |
3.49 |
-172bp |
3bp |
|
5년 |
3.55 |
- |
1.74 |
4bp |
3.64 |
-181bp |
-9bp |
|
10년 |
3.69 |
- |
1.86 |
4bp |
3.90 |
-183bp |
-21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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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