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노동부가 월간 고용지표 수치의 사전 유출을 막기 위해 프레스센터에 대한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새 규정에 따르면 기자들은 모든 무선 장비 및 우산, 개방 등 개인용품은 물론 회사 소유의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도 사용할 수 없다. 필기도구는 노동부 측에서 제공한다.
노동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하면서 관련 기자들에게 오는 23일까지 회신을 요청했다.
보도 단속기관 자격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7일 발표되며, 선정된 기관들은 필수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한다. 이 같은 단속 자격은 오는 7월 6일 고용지표 발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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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