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9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했다. 안전자산 선호가 되살아나면서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도 하락하면서 IRS금리 추가 하락에 대한 부담을 줄여줬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3~5bp 하락했다. 장기구간이 더 하락하면서 커브는 플랫해졌다.
3년 만기 국채선물은 6월물은 전날보다 15틱 오른 103.99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만1686계약을 순매수했다. CD금리는 경과물이 5bp 낮게 거래되면서 오전 중 1bp 하락한 3.54%로 고시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플래트닝 되는 경향을 보이다가 다소 되돌려졌다”며 “CD금리가 내린 것은 큰 영향은 없었지만 하락할 룸을 만들어 준 것은 맞다”고 말했다.
그는 “물량이 있었는데 표가 안나는 장이었다”며 “헤지펀드는 오퍼, 비드 양 쪽으로 들어왔고, 로컬에서는 3년 페이 물량이 있었는데 장이 강해서 순식간에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하락했다. 특별한 물량은 없었지만 일상적인 선물환 물량은 관측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안전자산선호가 달러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6.50원 상승한 1138.2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앞선 스왑 딜러는 “장 막판에 다소 플래트닝됐다”며 “큰 규모의 선물환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늘상 나오는 정도의 규모로는 나왔다”고 했다.
그는 “북핵 등의 이슈가 있어서 쉽게 비드를 하지 못하는 것 같고, 긴 쪽 거래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BOND(%) |
CRS-IRS |
IRS-BOND | |
|
1년 |
3.51 |
-3bp |
2.59 |
-2bp |
3.45 |
-92bp |
6bp |
|
2년 |
3.50 |
-4bp |
2.04 |
-5bp |
3.51 |
-146bp |
-1bp |
|
3년 |
3.52 |
-4bp |
1.83 |
-6bp |
3.50 |
-169bp |
2bp |
|
5년 |
3.57 |
-5bp |
1.78 |
-5bp |
3.65 |
-179bp |
-8bp |
|
10년 |
3.72 |
-5bp |
1.88 |
-7bp |
3.91 |
-184bp |
-19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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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