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편의점의 결제 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보다 확산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6일부터 기프트카드 ‘바통’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보광훼미리마트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모바일상품권을 런칭한데 이어 휴대폰만으로 편의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휴대폰소액결제 시스템 ‘M-Tic’을 세계 최초로 오픈 하는 등 결제 편의성을 두루 무장하게 됐다.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현대인의 소지품 중 지갑보다 휴대폰이 우선인 요즘 휴대가 용이한 장점을 앞세워 모바일상품권 결제 금액이 매월 20~30% 가량 증가하고 있다. 휴대폰소액결제도 꾸준히 증가하여 전월 대비 평균 결제 건수가 137% 신장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훼미리마트 기프트카드 ‘바통’은 전국 훼미리마트 직영점 및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충전 및 결제할 수 있는 카드형 전자상품권이다. 몬드리안, 반고흐, 눈꽃, 네잎클로바 총 4종의 디자인으로 첫 선을 보였다. 최초 1만원부터 충전이 할 수 있고 카드당 최대 5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다.
선진국에서 널리 통용되어 온 기프트카드는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처음으로 발행금액이 1조원을 돌파하며 소비자 편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훼미리마트 기프트카드는 올 6월 중으로 서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휴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타 기프트카드 대행 판매까지 추진 중이다.
보광훼미리마트 생활서비스팀 장종태 팀장은 “무엇보다 편의점을 하루에도 수 차례 이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전국 7000여 점포의 훼미리마트 커버리지는 타 기프트카드와 확연히 차별화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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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