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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경영] SK컴즈가 지향하는 사이좋은 세상,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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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현대 경영활동의 핵심 수단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마켓팅은 물론 기업 핵심가치를 꾸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진정성이 담겨있는 스토리텔링 기법 및 경영관은 궁극적으로  비전기업을 만드는 데에 큰 몫을 한다.  뉴스핌은 창간 9주년 기획물로 스토리텔링 경영의 중요성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해당 성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뉴스핌=노경은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인맥기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를 서비스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흔히 ‘싸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이버(cyber)를 뜻하지만 ‘사이’, 곧 ‘관계’를 뜻하기도 한다.

실제 ‘싸이’는 '사이좋은 사람들'을 서비스 슬로건으로 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을 챙기는 인맥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500만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개인 가상공간으로 서비스에 포함된 '미니홈피'는 이미 고유명사가 되어 사용될 정도로 영향력을 가지게 됐다.

특히 얼마 전부터 싸이월드는 드림캠페인을 통해 서로 간 사이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사람이 서로의 꿈을 나누고 응원하며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연간 프로젝트를 실시한 것이다. 

                                                                            ▲SK컴즈가 시행하는 싸이월드 드림캠페인
  
드림캠페인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하면 현실이 된다’를 모토로 삼고 있다. 캠페인에서도 사람과 사람 간 돈독한 사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드림캠페인은 싸이월드 회원들이 직접 응모한 꿈들 중 공감투표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주인공을 선정한다. 선정된 주인공의 꿈 실현은 또 한 번 회원들의 의견 제안을 받고 싸이월드가 지원해 꿈을 실현하게 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덕분에 주인공은 어린 시절 일기장에 살포시 적어 두었던 꿈, 하지만 이제는 바쁜 일상 속에 기억 저편에 남아버린 꿈을 인간 간 교류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가 지향하는 사람 간 사이, 따뜻한 감성으로 꿈을 이루는 것이다.

이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약 76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국악소년 조잔희, 커피소녀 이승미, 애묘가 이정희, 한복놀이단 박선영씨 등 총 16명의 드림피플이 꿈을 이뤄냈다. 

이밖에 대학생들의 교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드림 도서관 오픈, 한국을 세계에 홍보하고 돌아온 일촌원정대,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SPEAK OUT’ 캠페인, 다문화가정에 한국사랑 전하는 일촌메신저 등을 진행해왔고, 이 모두가 드림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최근 드림캠페인의 주인공인 윤상훈 회원(22)은 ‘청춘들의 멘토를 찾아 떠나는 전국여행’이란 꿈을 올려 선정됐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을 돌며 청춘 멘토들을 만나는 컨셉으로 진행 중이다. 

여행 기간 동안 윤씨는 허남식 부산 시장(부산), 소설가 문순태(담양), 함섭 닥종이 예술작가(춘천), 전해나 애드투페이퍼 CEO(서울) 등 12명의 멘토를 만나 청춘들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올 예정이다. 또한, 방문 지역 대학가 및 시장을 방문, ‘드림엽서’ 에 꿈을 담아 대신 전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싸이월드는 앞으로도 ‘사이’를 강조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록 실제 거리나 공간은 떨어져 있더라도 싸이월드를 통해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사람과 사람사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최고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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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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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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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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