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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캐나다의 자원 개발업체 아이반호 마인스(IVN)의 비중을 축소해야 할 때라는 주장이 나왔다. TD증권은 아이반호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비중축소’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19캐나다달러에서 12.50캐나다달러로 대폭 떨어뜨렸다.
아이반호가 리오 틴토와 합작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금 및 동 광산 오유 톨고이와 관련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데 따라 향후 수익성과 주가 추이에 상당한 타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TD증권은 판단했다.
설비 가동은 예상 수준을 밑도는 한편 비용이 전망했던 것보다 크게 발생하는 등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지극히 실망스럽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상위 등급의 지하 광산 채굴이 지연되고 있어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사우스고비 리소시스에 대한 중국 찰코의 지분 인수 제안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악재를 상쇄할 만큼의 강한 호재로 보기는 어렵다고 TD증권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