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8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4월 둘째 주(4.9~4.13)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SC은행 조현석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0.50~1139.2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2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35.00원, 최고 114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고용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생길 수 있는데 박스권에서 벗어날 모멘텀은 없다.
유로존에 대한 것, 특히 스페인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는 부분이 있지만 경제지표가 괜찮아서 재료가 상충된다.
특별히 이전처럼 유로존에 민감한 것도 아니다. 주식시장도 민감하지 않다.
수급에 따라서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보인다. 배당 수요는 하단을 제어할 것으로 보이고 북한 이슈에 일시적으로 오를 수는 있지만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20.00~1135.00원
이번 주는 여전히 유로존 우려감이 시장에 영향을 줄 듯. 단기적으로 유로가 조정되고 있고.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서 시장 흐름. 당분간 유로 봐야 할 것 같고, 당분간은 1120~1135원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 같다.
이번 주에 배당이 좀 많다. 건수도 좀 있어서 수급적 측면에서는 매수 수요가 많을 듯하다. 그러나 배당금 수요보다는 대외적인 이벤트 지표들 영향 주는 것으로 본다.
불안한 요인이 있지만, 1130원대가 상단이라는 심리가 있고, 단기적으로 보면 추가 상승하기에는 모멘텀이 약하다고 보인다. 1140원대를 트라이 할 수 있지만 흐름상 강한 상승세 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이번주 환율 1120.00원~1140.00원
이번주 환율은 중국 및 미국의 경제 지표 발표가 집중된 가운데 이의 결과에 따라 박스권 내에서 등락할 듯하다. 월요일이 부활절로 주요국들이 휴장인 가운데 미국에서는 수출입 물가, 연방예산, 베이지북, 무역수지, CPI/PPI, 미시건대 소비자심 리지수 발표가, 중국에서는 CPI/PPI, 무역수지, 외환보유고, 위안화 신규대출,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 1분기 GDP 등 굵직한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중국 지표 결과에 금융시장 출렁일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11일에는 우리 총선이 예정돼 있으며 야당 승리 시 환율에 하락 재료로 작용할 수도 있어 보인다. 금요일 금통위에서 는 정책변화가 기대되지 않아 시장 영향력 제한될 것이고, 외국인 배당 역송금 기대도 기대된다.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 가능성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선거를 앞둔 당국의 강한 환율 상승 방어 의지, 상단에서 꾸준히 출회되는 네고로 상승 또한 제한적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부활절 연휴와 총선 휴일로 이번주에도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 설정은 여의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기업들의 배당관련 달러 수요의 대기와 15일 태양절 앞둔 경계 심리가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는 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기 우려 여전한 가운데 주 후반 주요 지표 일제히 발표 예정이며 지표 부진 가능성 역시 위험선호 심리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스페인 국채금리 추가 상승 여부와 이에 다른 유로 방향, 미국과 중국의 지표 결과 등 이벤트 다수 예정된 만큼 변동성 장세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위 아래 재료가 모두 상충된다.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고용지표를 보고 양적완화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페인 문제도 영향을 줄 것이다. 스페인 문제는 순차적으로 프랑스, 독일까지 전염될 수 있고, 새로운 불안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북한 이슈 또한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1130~1140원 레벨에서는 네고 물량도 나오기 때문에 상단이 막힐 것 같다. 배당이 예정돼 있지만 적절히 분산돼 있어서 하단 지지 요인 정도가 될 것이다.
▶ SC은행 조현석 부장
이번주 환율 1123.00~1140.00원
미국 고용지표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환율이 1130원중후반에서 계속 막히는 모습이다. 최근 상승 요인을 보면 중국 지표와 이에 따른 경제둔화 우려, 유럽 문제였다. 하락 요인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중공업체 수주에 따른 매도 물량이 있었고, 신용등급 상향 전망에 대한 기대,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아직까지 원/달러 환율이 상승이다 하락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중도적인 입장인 듯하다. 고용지표가 2006년 이후 연속 4개월 20만 이상이 가능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 그렇다면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1125~1135의 좁은 레인지는 아직 유효하다. 아래도 막히고 위도 막히는 박스권이다. 이번 주에는 배당 스케줄이 있고, 총선으로 하루 쉬기 때문에 잠잠하고 출렁거림 없이 지나갈 것이다.
북한 이슈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많이 부각되지는 않는 듯 하다.
배당은 심리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상승 요인이라기 보다는 하단을 지지하는 정도로 보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