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금융감독청(FSA)에 의한 조사 결과 일본 투자자문사의 50% 미만이 독립적 외부 감사를 이용하고 있다고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 정부가 현 금융 기관들의 규제 실태를 재점검하기를 촉구하면서 이뤄졌다.
조사 대상이었던 265개의 기업 중 고객들에게 투자 계약서를 서명하는 자율재량권이 있는 110개의 기업만이 독립적으로 감사를 시행하고 있었다.
특히 해외 시장에 등록된 펀드의 90%가 외부감사를 받는 데 비해 일본에 등록된 사모 투자펀드는 50%만이 외부 감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FSA는 주말 요약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한 뒤 다음 조사 기간 동안에는 엄청난 양의 고객 자금을 증발시킨 제 2의 AIJ 투자 자문사가 있는지 수사망을 좁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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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