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화학이 3일만에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9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1만2500원(3.71%) 오른 3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인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동양증권은 이날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은 4243억원으로 소폭 개선되고, 정보소재부문 영업이익은 1368억원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GM㈜이 재고조정을 위해 Volt 차량 생산을 축소해 부진했지만 4월부터 중대형자동차 판매가 재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7758억원으로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주가는 35만원 수준을 바닥으로 다시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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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