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화증권은 6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매수심리를 바탕으로 이날 채권시장은 소폭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의 재정위기는 문제의 완화나 해소보다는 여전히 봉합된 수준이라는 평가 속에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반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로존의 3월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국채입찰 소화가 부진했던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 재정위기가 재부각되고 있다"며 "이탈리아 등 여타 위기 우려 국가들의 국채금리 역시 연쇄적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1,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 현재까지 매우 제한적 수준의 경기지표 반등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러한 분석 하에서 이날 국고채 3년물의 예상 레인지로 3.52~3.58%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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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