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초반에서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스페인을 비롯한 유로존의 부채 문제가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를 견인하며 역외환율은 재차 1130원 부근으로 올라섰지만 오늘도 상단 인식 및 수출업체 네고 등에 1130원대 안착은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이 성금요일로 휴장하는 데다, 국내 시장도 주말과 미국의 고용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는 소극적인 형태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원/달러 환율은 국제환시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하며 제한적인 1130원 테스트에 나서겠으나, 1130원대 초반에서 제한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좁은 변동성을 연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지영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26.00~113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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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