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베니건스는 기존 서울에서만 진행했던 공연을 전국구로 넓혀 지방 매장에서도 문화공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과 7일, 부산 서면점과 경남 울산점에서 2012년 새봄맞이 그린페스티벌 기념의 정통 아이리쉬 밴드 '바드' 공연을 펼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베니건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식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바드'는 국내 유일하게 아이리쉬 정통음악을 추구하는 퓨전밴드이다.
아코디언, 아일랜드휘슬, 어쿠스틱 기타, 만도린 등 다양한 악기들이 빚어내는 풍부한 음색과 활기찬 선율이 밝고 화사한 봄기운을 더욱 북돋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니건스는 2012년 그린페스티벌을 맞아 바드공연 뿐만 아니라, 몬테크리스토, 치킨샐러드, 퀘사디아 등 베스트메뉴를 녹색으로 색다르게 표현한 그린메뉴를 50% 할인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한, 매일 저녁 7시에서 9시에는 아일랜드 대표 프리미엄 흑맥주인 기네스1+1을 1만원에 누릴 수 있는 기네스타임이 진행된다.
고경일 베니건스 마케팅팀장은 "그 동안 서울지역 매장에서만 진행했던 문화공연 행사를 전국구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서면점과 울산점에서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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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