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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미국 영리교육주 가운데 아메리칸 퍼블릭 에듀케이션(APEI)의 투자 매력이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도이체방크는 아메리칸 퍼블릭 에듀케이션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42달러에서 45달러로 높였다.
군인을 포함해 성인 교육 시장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올리는 등 아메리칸 퍼블릭 에듀케이션이 수익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고객이 다양하게 분산돼 있는 데다 저액적인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도 투자 가치가 상당하다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메리칸 퍼블릭 에듀케이션이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도 장기적으로 탄탄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도이체방크는 이밖에 교육 관련 종목에 대해 첫 보고서를 내고, 카펠라 에듀케이션(CPLA)과 브릿지포인트 에듀케이션(BPI)에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5달러를 제시했다. 그랜드캐년 에듀케이션(LOPE)에 대해서는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1달러를 내놓았다.
브릿지포인트와 관련, 도이체방크는 현금 자산 보유량이 주당 8달러를 기록,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인 데다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펠라의 경우 온라인에 주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인터넷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랜드캐년에 대해 도이체방크는 차별화된 성장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로 업계 평균치를 웃도는 매출 및 이익률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케팅 채널 역시 업계 경쟁사와는 다른 모델을 취하고 있고, 성장 전망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만큼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