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코오롱머티리얼이 성공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 데뷔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머티리얼은 공모가 1만4500원보다 높은 2만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후 9시16분 현재 공모가 대비 1000원(5.0%)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됐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지난 2008년 코오롱의 원사 부문을 물적 분할해 세워졌다. 사업 부문은 원사 부문과 원단 부문으로 지난해 매출 비중은 각각 75%, 25%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의 68%가 수출이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원단사업 비중 확대와 첨단 차세대 섬유소재 개발로 성장 동력을 모색할 것"이라며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현재 25%인 원단 부문의 매출 비중을 2015년에는 40%까지 확대해 원사 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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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