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상선이 운임 인상으로 수익성이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대비 1.11%(350원)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이후 4일 연속 오름세다.
정윤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의 4월 유럽노선 운임 인상이 성공할 것"이라며 "미주노선도 지난달에 이어 컨테이너당 400달러의 운임 인상이 계획돼 있어 수익은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실적은 회사가 전망한 매출액 7조7000억원과 영업이익 1308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5월 운임인상 결과에 따라 흑자 규모가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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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