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동성그룹의 계열사인 동성하이켐이 자동차 부품 소재 회사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5일 "동성하이켐의 석유화학산업은 과거 10년 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은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 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기아차 내장재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적용이 증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동성하이켐은 현대모비스와 자동차 내자재용 TPU 소재를 개발했는데, 이는 기존 PVC에 비해 질감이 고급스럽고 냄새나 촉감,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때문에 앞으로 TPU 부품 적용이 늘어나며 동성하이켐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기존 석유화학사업, 정말화학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TPU 제품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돼 저평가 해소를 내다볼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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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