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 5일 LG디스플레이에 지난 1년간 주가는 흑자전환에 대한 의구심, OLED 경쟁력에 대한 불확실성, 유상증자 우려가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White OLED의 성공 가능성 증대와 분기 흑자전환 임박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면서 밸류에이션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2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현 시점과 PBR 1.0x에 불과한 현 가격대는 주식에 대한 매수기회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2012 년에도 Specialty 패널 스토리 지속
동사는 2012년에도 FPR 3D TV패널, IPS MNT패널, Tablet PC패널, AH-IPS 중소형패널 등 specialty패널 비중을 증가시켜 수익성 개선과 시장지배력 확대를 지속할 전망이다. Specialty 패널은 commodity패널 대비 가격 premium이 존재하고 수익성도 상대적으로 높지만, 대만과 일본 경쟁업체들은 아직 이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어 한국업체와 해외업체 간 수익성격차 확대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2012년 동사의 전체 매출액 중 specialty패널 매출비중은 44.2%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2011년 매출비중 28.6%)되는데, 이러한 Product Mix 개선과 연간 패널가격 상승률 5%를 가정할 경우 2012년 연간 영업이익은 0.84조원으로 추정된다.
2Q12 분기 흑자전환 전망, Discount 요인 해소로 PBR 1.0x 는 부담없는 매수구간
동사의 1Q12 실적은 영업손실 1,63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2Q12부터는 specilaty패널 출하증가 재개와 TV패널을 중심으로 한 패널가격 상승 움직임으로 blended ASP가 상승하면서 1,8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년간 동사의 주가는 흑자전환에 대한 의구심, OLED 경쟁력에 대한 불확실성, 유상증자 우려 등으로 discount 받아왔는데, 최근 White OLED의 성공 가능성 증대와 분기 흑자전환 임박으로 discount요인이 해소되면서 valuation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2Q12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현 시점과 PBR 1.0x에 불과한 현 가격대는 동사 주식에 대한 매수기회로 판단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