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3월 영국의 서비스업경기 확장세가 예상 외로 더욱 가속화되었다.
향후 전망도 더욱 밝아져 영국 경제가 확실히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앞서 발표된 제조업 및 건설업 경기도 지난 달 공고한 성장세를 보여 영란은행(BoE)이 경기부양에 대한 압력을 덜 받게 되었다.
4일 마르키트/CIPS는 3월 영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3으로 직전월인 2월의 53.8에서 상승하며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전망치 53.4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로써 1분기 서비스업 PMI 평균치는 2010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이에 따라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분기비 0.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소식에 파운드화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달러는 낙폭을 줄이며 일시 1.5908달러까지 오른 후, 한국시간 오후 5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0.03% 내린 1.59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파운드는 일시 82.93펜스로 2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후, 현재 여전히 하락하며 전일보다 0.3% 내린 82.90펜스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