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영국의 지난달 주택가격이 예상외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영국 할리팩스(Halifax)는 지난 3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비 0.3% 하락을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수치다. 또한 지난 2월의 0.4% 하락보다도 크게 개선되는 모습.
이에 대해 할리팩스의 마틴 엘리스 이코노미스트는 "점차 주택가격 안정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거래량 감소로 인해 월간 지표는 변동성이 여전하지만, 올해 주택가격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3월말까지 3개월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0.6% 하락해, 전문가 예상치인 1.7% 하락보다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2월말까지 3개월 기준 수치는 전년대비 1.9% 하락한 바 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