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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랄프 로렌(RL)의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리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랄프 로렌이 상당 기간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분석했다. 또 이익률이 상당폭 상승, 수익성의 질적 향상도 함께 기대된다는 평가다. 도이체방크는 랄프 로렌의 이익률이 2011 회계연도 15.5%에서 향후 5년에 걸쳐 300b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중저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향후 수익성을 낙관할 수 있다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2013 회계연도 자체적인 유통망을 통한 매출이 1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백화점을 포함한 그밖에 판매 채널의 매출 역시 8%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