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2.75%) 오른 26만2000원에 거래됐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1.79%, 1.18% 오른 7만97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시장 12만7233대 판매,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록한 사상최대 판매량 10만8828대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8월(9.3%) 이후 처음으로 9%대(9.1%)를 회복했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 1994년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대수 5만대를 돌파한 5만7505대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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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