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2분기부터 갤럭시노트 10.1인치용 터치패널 공급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갤럭시노트 10.1인치용 터치패널 공급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후 판매량에 따른 추가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분기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출하량은 200만대로, 1분기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는 것.
그는 1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는 3월 12일 1만4500원대비 18% 하락했다며 이는 휴대폰 부품업체들에 대한 단가인하 압력이 전년대비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올해 초부터, 동사를 포함한 휴대폰 부품업체들에 대한 단가인하 폭이 전년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신모델 추가에 따른 물량 증가 효과를 더 크게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7인치 및 10.1인치 갤럭시탭 신규 모델에 탑재되는 터치패널 공급이 시작되면서 1분기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출하량은 105만대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용 터치패널 역시 신규 납품 모델이 늘어남에 따라 1분기 출하량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650만대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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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