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하이닉스(사장 권오철)는 미국 스팬션과 양사 특허 사용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와 SLC 낸드플래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별도 로열티 없이 양사 특허에 대해 상호 라이선스를 포괄하는 것으로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글로벌 특허분쟁 가능성을 줄여 경영 불확실성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IT기기 내장 메모리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임베디드향 SLC 낸드플래시 제품에 대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했다.
스팬션은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제품을 임베디드 제품으로 만들어 디지털 TV, 휴대폰, 자동차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공급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노어플래시 세계 선두 업체 스팬션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허를 공유해 기술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생산경쟁력과 스팬션의 플래시 관련 기술경쟁력이 상호 보안돼 임베디드 낸드플래시 시장에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