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일부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를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이용하면 백화점 직원이 사무실을 들르지 않아도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매출현황, 이벤트 행사, 고객의 소리, 배송현황 등 업무 관련 사항을 한눈에 파악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결재 시스템, 사내 메일, 게시판 등을 함께 연동시켜 외부에서도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현장 관리자들이 고객 컴플레인 건이나 행사 매출 확인, 광고 문안 수정 등을 위해 일일이 사무실을 방문해야 했으나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통한 원 스탑 일 처리가 가능해 업무 시간이 단축되는 것이다.
불필요한 업무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협력사원과의 소통이 강화되고 고객 응대 서비스도 한 층 높아져 현장 관리자들이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기획담당 유신열 상무는 “매장 관리자가 현장에서 원 스탑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불필요한 업무는 제거하고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3개 점포를 시작으로 올해 6월까지 전 점에서 캐셔 및 기술직을 제외한 14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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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