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가 예상을 상회하며 10개월래 최고 수준의 확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주문이 크게 증가한 데 힘입은 것으로, 이로써 영국 경제가 올해 1분기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2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3월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1로 2월의 51.5(수정치)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인 것이다.
이는 당초 발표된 51.2에서 50.7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가 50 이하를 기록하면 직전월에 비해 제조업활동이 위축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52.7로 2월의 50.5에서 개선되며, 지난 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소식에 파운드/달러가 일시 1.6059달러로 4개월 반래 최고치를 갈아치운 후, 한국시간 오후 5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0.29% 오른 1.60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