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쇼핑이 장 초반 1% 가까운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대비 3000원, 0.85% 상승한 3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증권, 메릴린치와 노무라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낙폭이 과대하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54만원 고점을 기록했던 주가는 소비 경기 둔화, 유통업체들에 대한 정부 규제, 동사 해외 사업에 대한 우려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34% 이상(지난해 고점 대비) 주가가 하락했다"며 "지난해 1분기를 기점으로 추가 하락보다는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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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