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 환율은 박스권으로의 회귀 흐름을 나타내겠으나 여전히 강한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에는 대외적으로는 중국이 청명절 연휴로 정책 기대감이 위험자산선호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그러나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와 고용지표 등의 호조 시 미달러는 지지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내적으로는 꾸준한 결제와 6일 KB금융의 배당 지급으로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 기대 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 애널리스트는 “총선을 앞두고 개입 경계는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라며 이번 주 예상 거래 범위로 1120원~114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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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