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3월 하반월 D램 고정가격이 상승했다며 향후 고정가격 점진적인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일 "최근 현물시장은 PC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면, D램 판매사는 부진한 수요 속에서도 가격을 올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렇게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고정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이미 현재의 D램 가격은 과도하게 떨어져 있어, 수요가 부진하더라도 D램 판매자가 가격을 추가적을 낮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PC OEM도 업계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공급 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기 때문에 D램 판매자의 가격상승을 수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고정가격은 점진적인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낸드 플래시의 경우는 안정적 약세 지속 중이라며 상승보다는 안정에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2분기 저가 스마트폰이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되면서 낸드 시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하지만, 공급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가격 상승보다는 안정적인 가격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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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