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디오텍이 필기인식과 음성인식을 채택한 스마트폰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2일 "올 1분기 예상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41%, 영업익 319%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이유로 디오펜의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지난해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디오노트 및 음성인식부문에서 각각 160%, 261%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올 1분기의 실적개선이 2분기까지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음성인식 부문은 올 한해 전년대비 3배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본격적인 성장일로에 들어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더해 정부의 '국가 스마트교육 추진사업'에도 디오텍의 필기인식 및 음성인식 솔루션이 채택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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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