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유로존의 구제금융기금의 대출한도 증액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라가르드 총재는 "IMF는 유럽과 전 세계의 방화벽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이번 합의는) 유럽 금융위기를 종식과 국제 금융안정화를 위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유로안정화기구(ESM) 기금을 결합하기로 한 것은 유럽의 방화벽을 강화함은 물론 IMF의 회원국들의 이익을 위한 가용재원 증강 노력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제금융기금을 한시적으로 약 8000억 유로 규모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