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제프리 래커 총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내년 중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래커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2~2.5% 수준에 달하고 내년에는 3% 가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중앙은행의 제로금리 정책을 철회하고 이를 정상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 상황은 내년 중반까지 저금리 정책이 보장될 것으로 본다"며 "금리 인상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래커 총재는 3차 양적완화 조치에 대해 "경제상황이 악화됐을 때 사용가능한 방안"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