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아이놀일렉트로닉스코리아(이하 아이놀코리아)가 한국 지사 설립과 태블릿PC의 국내 정식 발매를 기념해 서울 역삼동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품 출시 및 런칭행사를 갖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30일 아이놀코리아 한국지사 허운 대표는 "태블릿을 누구나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눈높이를 가진 한국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왔다며 한국만 넘으면 세계 어떤 시장도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이놀전자는 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2012년 첫 해외 지사인 아이놀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아이놀일렉트닉스는 MP3/MP4, GPS 시스템, PMP, 타블렛 PC 등의 디지털 플레이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4년 중국 선전에 설립됐으며, 2011년 부터 구글과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4.0 버전을 탑재한 태블릿PC를 출시했다.
노보7 시리즈는 보급형 '팔라딘'과 고급형 '오로라'로 나눠져 있으며, 모두 안드로이드 4.0버전을 탑재했다.
'팔라딘'은 7인치 액정(800 X 480)에 멀티 터치, CPU MIPS(밉스) 코어 X Burster(버스터) 1Ghz, GPU 860, 메모리 512메가로, 무게는 320그램이다. 반면 '오로라'는 역시 7인치 액정(1024 X 600)에 IPS패널, 올 위너 A10 기반 1.2Ghz, 전면 카메라, 메모리 1기가로 '팔라딘'보다 고사양의 스펙을 갖췄다.
특히 유명 게임 개발사 게임로프트와 제휴해 이 회사 게임들을 기본 제공한다.
국내 엔트로피테크의 체감형 플랫폼 '비바'도 넣어 선을 보인다. 비바는 태블릿PC를 중심으로 스마트폰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동시에 게임을 즐기거나, 각종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비바'는 아이놀 타블렛 PC를 본체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모션인식 게임을 즐기는 형식으로 론칭 행사에서 골프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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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