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 달 소비지출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비용 급증이 전체 소비지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 2월 소비지출이 월간으로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1월 0.4% 감소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 기간 식품과 에너지 소비는 전년대비 각각 1.0%, 9.0% 늘었으나, 내구재 소비가 3.2%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