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일본 주택건설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뒤집고 전년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2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비 7.5%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지난 1월의 1.1% 감소에서 크게 개선된 결과로, 1.6% 줄어들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치 역시 크게 뒤집는 수준이다.
한편, 2월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는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일본 50개 주요기업의 2월 건설수주는 전년비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1월 건설수주가 전년비 24.6% 급증한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당시 건설수주는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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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