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5시 4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당당(DANG)이 시장 지배력을 높이며 두드러진 수익성 향상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오펜하이머는 당당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이 같이 전했다. 목표주가는 9.50달러로 제시해 25% 이상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오펜하이머는 중국의 거시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B2C 전자상거래 업계의 사이클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 같은 구조적인 난관은 이미 당당의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뿐만 아니라 예상 실적에도 비즈니스 여건이 감안된 만큼 시장 상황 악화에 따른 예상 실적 하향 리스크가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당당이 B2C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지배력을 확대하는 한편 인터넷 섹터 가운데 주주 환원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