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30일 KT&G에 대해 최근 주가는 시장점유율 회복 및 견조한 1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신제품 효과 및 인삼부문 회복 예상으로 펀더멘탈 개선이 지속되고, 최근 시장불안으로 방어주 선호현상에 따라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Q12F Preview: 국내 담배 M/S 회복, 해외담배 호조로 견조한 실적 예상
1분기 예상 매출액 9,020억원(+9.4%YoY), 영업이익 2,731억원(+9.5%YoY)으로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1)국내담배는 가격동결정책을 유지해 시장점유율이 61.5%로 전년대비 3.5%p 개선, 2)담배수출 호조로 전년대비 9.7% 증가, 3)지난 4분기 부진했던 한국인삼공사의 점진적 회복에 기인. 다만, 1분기 수출 인삼부문이 아직 재고회복 중에 있지만, 2분기부터 개선 가능
시장점유율 회복 기조 유지, 2분기 신제품 효과 및 인삼부문 회복 전망
최근 가격인상을 전후로 외국계의 점유율 하락과 KT&G의 상대적 수혜로 귀결되어 KT&G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될 전망. 1)경쟁사의 가격인상으로 소비자 선호도 개선에 따른 시장점유율 회복에 긍정적, 2)프리미엄급 신제품 출시 등 Product Mix 가능, 3)효율적인 마케팅전략 병행으로 우호적 영업환경 조성. 특히, 2분기 명품브랜드 출시 계획으로 신제품효과가 예상. 인삼부문의 지난 4분기 실적부진은 주로 일회성 요인에 기인했는데, 1)재고조정, 2)인삼수매단가 인상분 및 임금인상의 소급적용이 4분기에 집중되며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하지만, 1분기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있어, 2분기부터 주력제품의 가격인상 및 수출시장 제품군 정리를 통한 Product Mix 개선으로 ASP 상승과 중화권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으로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예상
견조한 펀더멘탈 개선과 방어주 선호로 강세 예상
최근 주가는 시장점유율 회복 및 견조한 1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 2분기 신제품 효과 및 인삼부문 회복 예상으로 펀더멘탈 개선이 지속되고, 최근 시장불안으로 방어주 선호현상에 따라 주가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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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