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G가 봄을 맞아 이색적인 '틈새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KT&G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KT&G 상상발런티어'와 함께 오는 4월 중순까지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비축된 연탄 1만 4000장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다.
KT&G가 봄을 맞아 연탄 배달 봉사를 하는 이유는 이른바 '연탄 보릿고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서다.
KT&G 관계자는 "해마다 기업체 등에 의해 기부된 연탄의 양은 충분하지만 저소득층 가정의 창고가 좁아 충분한 양을 비축할 수 없다"며 "연말에 집중되었던 각종 배달 봉사 활동도 겨울이 지나면 뜸해져 이때가 오히려 연탄 배달 일손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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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